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워싱턴 (문단 편집) ==== [[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]] ==== [[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]]에서도 등장. 여기서는 티미가 역사 숙제를 하기 위해 수호천사에게 조지 워싱턴, [[벤자민 프랭클린]], [[토마스 제퍼슨]]을 불러오라는 소원을 빌어서 등장. 여기서는 나무를 보자마자 도끼로 찍으려고 발작을 한다. 위의 '기타' 문단에도 등장하는 벚나무 일화의 패러디인 듯. 이때 발작하면서 외치는 대사인 "MUST CHOP WOOOD!!!!!"[* 해석하면, "나무를 찍어야 돼!!!!"]는 밈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다. 성우는 코스모와 조르겐 등을 맡고 있는 [[대런 노리스]]. 여기서 나온 워싱턴의 필수요소 3가지는 흰 머리, 나무틀니, 자유 정신이다. 티미 엄마가 제퍼슨을 보고 [[니켈]](5센트)에 그려진 사람이라고 신기해하자 '''"하, 니켈이라고! 나는 1달러에 있다고! 너보다 20배는 더 잘났단 말씀!"'''이라며 놀렸다. 이후 다른 에피소드에서 등장할 때도 나무만 보면 도끼질을 하고 싶어서 발작하는 기믹이 꼭 들어가는데, [[베네딕트 아놀드]]가 워싱턴으로 변장해 독립선언서 작성을 방해하려 하는 편에서는 이 기믹 덕분에 진짜 워싱턴을 찾아낸다. 진짜 워싱턴과 감쪽같이 변장한 아놀드 중 진짜 워싱턴을 찾아야 무사히 독립선언서를 작성할 수 있는데, 이때 티미가 둘 앞에 나무를 내놓는 묘수를 낸 것. 역시나 가짜 워싱턴 아놀드는 그게 뭐? 하는 정상적인 반응인 반면 진짜 워싱턴은 도끼를 들고 난리를 친다. 지켜보고 있던 [[건국의 아버지들]]이 쟤 저러는 거 한두 번 본 것도 아니라 놀랍지도 않다는 듯, 아주 심드렁하게 '''저쪽이 진짜네.'''라고 말하는 것이 압권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